각자 읽고, 각자 잊는 팀. 정보 사일로를 깨는 법
데이터 사일로는 DB에만 있는 게 아니다. 팀원마다 좋은 글을 읽지만 공유하지 않는 것도 사일로다. 소스 브리핑으로 팀 전체가 같은 맥락을 공유하는 방법.
LLM 구독, 쓰고 계신가요?
월 구독료를 내고 있으면 그냥 쓰는 경우 많은데, 어디에 쓰는지 보면 꽤 재밌거든요.
저렴한 플랜이라서가 아니에요. 비싼 플랜을 써도 이 화면을 보게 돼요.
그 사용량이 어디 갔는지 보면 — "오늘 AI 뉴스 요약해줘", "이 회사 최근 동향 알려줘" 같은 정보 조회 질문들이 꽤 많이 끼어 있어요. 매일 반복되는 질문들이요.
OpenAI가 150만 개 대화를 분석한 결과예요.
거의 절반이 정보 조회예요. $20 플랜을 쓴다면, 그중 약 $10은 사실 자동화할 수 있는 작업에 쓰이고 있는 거예요.
| 서비스 | 플랜 | 월 비용 | 기본 모델 |
|---|---|---|---|
| ChatGPT | Plus | $20 | GPT-5.3 |
| Claude | Pro | $20 | Sonnet 4.6 |
| Gemini | AI Pro | $19.99 | Gemini 3 Pro |
셋 다 $20 수준이에요. 이 $20 중 절반이 정보 수집에 쓰인다면, 그 부분만 따로 빼내면 어떨까요?
Daigest는 소스를 미리 연결해두면 설정한 시간에 알아서 브리핑을 만들어줘요. RSS, YouTube, Reddit, Slack — 내가 지정한 소스만요.
매일 LLM 켜고 "뉴스 요약해줘" 할 필요 없이, 아침에 브리핑이 기다리고 있어요.
기존 방식 LLM 열기 → "오늘 뉴스 요약해줘" → 결과 받기 → "이 부분 더 분석해줘"
Daigest 보조 방식 Daigest 브리핑 확인 → LLM → "이 부분 더 파줘"
정보 수집이 자동화되면, LLM은 분석/코딩/창작에만 쓰게 돼요.
| 구성 | 월 비용 | 비고 |
|---|---|---|
| LLM 구독만 | $20 | 사용량의 49%가 정보 수집 |
| Daigest Starter + LLM 구독 | $5 + $20 = $25 | LLM은 분석/코딩/창작에 집중 |
| Daigest Starter + LLM 무료 티어 | $5 | 정보 수집이 해결되면 유료 플랜 불필요한 경우도 생김 |
LLM을 쓰는 이유의 절반이 정보 수집이라면, 그 절반을 $5로 해결할 수 있어요. 무료 티어 LLM으로도 충분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, 유료를 유지하더라도 사용량이 분석에 집중되니까 limit에 훨씬 덜 걸려요.
LLM 구독을 끊을 필요는 없어요. 다만 매일 반복되는 정보 조회 용도라면 Daigest를 보조로 두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.
소스 연결은 3단계면 끝나요. Daigest 시작하기 →
데이터 사일로는 DB에만 있는 게 아니다. 팀원마다 좋은 글을 읽지만 공유하지 않는 것도 사일로다. 소스 브리핑으로 팀 전체가 같은 맥락을 공유하는 방법.
사내 뉴스레터 도구를 찾고 있다면 — 어쩌면 필요한 건 뉴스레터가 아닐 수 있어요. 팀 브리핑과 뭐가 다른지 비교해봤어요.
ChatGPT, Claude, Gemini에 물어봐도 내가 팔로우하는 블로그 어제 글은 안 나온다. AI가 못 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 읽을지 모르는 거다. 소스를 지정하면 달라진다.
매일 쏟아지는 정보, Daigest가 정리해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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